어느덧 시간이 지나 2023년 4월이 되었다. 회사의 업무로 티스토리에 기록하지 못한채 계속 바쁘게 살아왔던 것 같다.
요즘은 공부하거나 새로 익힌 정보들을 노션에 정리하고 있다. 근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. 혼자 기록하는 것도 의미 있지만
내 글로 인해 다른 사람이 좋은 정보를 가져가면 더 좋지 않을까?
바쁜 업무로 예전처럼 열심히 작성하지는 못하겠지만, 노력하겠다고 스스로 약속해본다.
4.24 (월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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